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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보관시 양송이 버섯은 종이타올로 하나씩 감싼다. …
-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 4~5일 내에 드세요
- 냉동보관시 양송이 버섯은 썰어 지퍼 팩에 담는다. …
- 냉동보관한다. – 3개월 내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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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버섯 보관법 및 손질법 냉동보관하려면? – 네이버 블로그
엊그제 저는 부랴부랴 양송이버섯을 손질해서 냉동보관을 했는데요. 이게 양송이는 특히 상온에서 보관을 하면안되고. 소분해서 바로 냉장보관을 해야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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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버섯 냉동보관하기, 버섯은 씻을까 말까에 대한 답. – 홈퀴진
양송이버섯은 꼭 필요한 음식에는 빠지면 너무 아쉬운데 사두면 빨리 상하니까 꼭 제시간에 장을 봐야한다. 냉장보관할 때에는 키친타올로 감싼 다음 공기 …
Source: homecuisine.co.kr
Date Published: 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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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상하는 ‘양송이버섯’ 신선하게 보관하는법 2가지
양송이버섯 보관법: 1주일 · 1단계: 버섯을 채에 담아 씻어주세요 · 2단계: 키친타월로 물기를 없애주세요 · 3단계: 보관할 양송이버섯을 키친타월로 감싸 …
Source: m.tipzum.com
Date Published: 5/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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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버섯 세척과 손질하기, 보관법 정리 – 물결 같은 삶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버섯 껍질을 벗겨내서 하얀 속살이 나오면 키친타월로 싸서 지퍼백에 밀폐하여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 보관기간은 3~4주 입니다.
Source: wally749823.tistory.com
Date Published: 4/11/2022
View: 8564
양송이버섯 보관법 – 아스의 황금 정원 – 티스토리
키친타올을 양송이버섯을 담을 통의 바닥에 깔아주고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고,. 신문지에 싼 후에 비닐백에 보관해도 됩니다. 이렇게 보관용기에 키친타올 …
Source: ass-asynja0426.tistory.com
Date Published: 8/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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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버섯 보관기간이요 – 메뉴판닷컴
씻지 말고 키친타올에 감아 지퍼팩에 넣어두면 1주일은 보관가능합니다. 아니면 살짝 데쳐서 냉동고에서 보관하시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한줄답변 …
Source: www.menupan.com
Date Published: 6/12/2022
View: 4025
양송이버섯 효능과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자!!(양송이 버섯 …
양송이버섯은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싸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을 하면 4~6일 …
Source: burning-bulls.tistory.com
Date Published: 10/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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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양송이 버섯 보관
- Author: 핸쿡hand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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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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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버섯보관법 ♡ 고기랑 먹으려면 잘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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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버섯 보관법 및 손질법 냉동보관하려면?
채를 썰어서 넣은건 볶음으로 해먹을 용도에요
물기를 제거한뒤 송송송 썰어서
냉동실에 넣어줍니다~
차갑게 얼린다 하더라도 한달정도로 보고요!
(사실 한달까지 가지도 않지만)
특히나 양송이는 바로바로 해먹는게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제가 실온에 두지 않았다면 그냥 다 냉장실에 넣었을텐데요
이미 하루가 지난상태라 데쳐서 냉동으로 갑니다! 보통 일주일 이상 가야할 할정도의 양이라면 무조건 냉동실로 넣어주세요! 안그러면 거뭇거뭇 상해서 못먹습니다)
이때 상했다는건 검은색으로 구멍이 날정도로 제가 냉장실에 둬본적이 있어요….;;;;
처음이라 뭘 모르던 시절
아무생각없이 냉장실에 두었던 아까운 양송이는 까맣게 변해서 구멍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생각난김에
몇개는 바로 그냥 불판에 턱! 올려놓았고요~
잠시 한풀이 좀 하자면^^;;;;;
저….요새 많이 힘들어요
이유인즉슨 막둥이 17개월 녀석이 하루라도 안나가면
나가고 싶다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뒤집어집니다~ 날이 좋다 나가자~ 놀이터 가고 싶어요~ 엄마 일어나요~
(아직 말 못하고 신발들고 와서 울고 불고)
어린이집 안다니는 2살,4살 그리고 유치원 대기라 집에 있는 6살까지하면
애셋을 데리고 매일 놀이터도 3군데 돌아다니고요
그렇게 돌고 들어오면 왠지 뱃속이 허전해요
그래서 뒤늦게 술한잔 해서 그런가 제가 살이 안빠지나봐요^^;;;;
아무튼! 절 위한 버섯구이를 별거 없어요
기름 살짝 두르고 양송이 올리고 소금 살짝 뿌리고
지글지글 구워줍니다
전 좀 완전히 익혀 먹는 스타일~
(이건 얼리지 않은 생물인데 조리하기 전에 껍질을 한번 벗겨냈고
흐르는 물에 살살살 손으로 문질러 가며 씻어서 사용했어요!)
양송이버섯 냉동보관하기, 버섯은 씻을까 말까에 대한 답.
양송이버섯은 꼭 필요한 음식에는 빠지면 너무 아쉬운데
사두면 빨리 상하니까 꼭 제시간에 장을 봐야한다.
냉장보관할 때에는 키친타올로 감싼 다음 공기가 들어가도록 비닐포장을 해서 수분을 흡수할 공간을 주고, 외상을 줄이는 것이 좋다.
냉동보관 할 때.
양송이 버섯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은 다음 물기를 닦고 겉을 최대한 말렸다.
양송이버섯은 밑둥을 적당히 잘라내고 사용할 계획에 따라 썰었다,
랩에 한층한층 얹어서 돌돌 감아서 1회분씩 냉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냉동버섯을 사용할 때는 해동하면 수분이 배어나오기 때문에 굽거나 볶기 좋지 않다.
구울 때는 냉동실에서 꺼내기 전에 미리 후라이팬에 기름이나 버터 넣고 적당히 달구어 둔다.
버섯은 랩을 벗기고 키친타올에 얹어서 성에를 털어낸 다음 달군 팬에 넣고 바로 굽거나 볶으면 적당하다.
볶을 때는 너무 많이 뒤적거리지 않고 앞뒤로 굽는 것이 낫다.
냉동이기 때문에 생것만큼 좋지는 않지만 급할 때 꺼내쓰기에는 나쁘지 않다.
주의할 점 –
1. 덩어리로 냉동한 것은 바로 볶을 수 없음
2. 오래 냉동할수록 색깔변화가 있음
좀 귀찮아도 데쳐서 냉동하는 것도 좋다.
(2키로)
(버섯의 가장자리는 취향에 따라 제거해도 되고 안해도 무관하지만 해동 후 볶았을 때 눈으로 보기에는 제거하는 쪽이 조금 더 낫다.)
포장 하나 당 양송이버섯이 6개 들어가도록 해서 1~2팩 꺼내서 사용했다.
이렇게 포장해서 냉동실로 고고.
얼마전 올린 뵈프 부르기뇽에 냉동 양송이버섯을 사용했다.
뵈프 부르기뇽 – https://homecuisine.co.kr/hc25/68935
버섯은 씻을까 말까에 대한 답.
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버섯은 절대 씻으면 안된다고 해서 이 부분이 생각났다.
취급 부분만 발췌해서 올리려다가 버섯의 구조, 맛, 보관과 취급 부분을 발췌했다.
음식과 요리 536~540페이지에서 부분발췌
구조
버섯은 수분으로 부풀려져 있기 때문에 80~90퍼센트가 수분이며, 급속한 수분 상실과 획득이 가능하도록 얇은 외피가 있다.
버섯의 세포벽 강화 물질은 식물의 셀룰로스가 아니라 갑각류의 외골격을 구성하는 것과 동일한 탄수화물-아민 복합물인 키틴이다.
맛
우리는 거의 고기와 같은 농후한 맛과 수많은 요리의 맛을 강화시켜 주는 버섯의 성질 때문에 버섯의 맛을 상찬한다.
이러한 특성들은 주로 글루탐산을 비롯한 유리 아미노산의 높은 비중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때문에 버섯은 해초와 더불어 천연 농축 글루탐산소다 공급원 역할을 한다.
글루탐산과 상승효과를 일으키는 맛 강화 물질인 GMP는 표고버섯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그 농후한 맛에 기여하는 물질이다.
신선한 양송이버섯의 독특한 향은 주로 옥테놀에서 기인하며 아직 벌어지지 않은 미성숙한 갓을 가진 일반 버섯이 균습이 두드러진 성숙한 개체보다 맛이 덜하다.
지름이 15센티미터까지 자라도록 5~6일동안 더 키운 갈색버섯인 포토벨로 버섯은 특히 맛이 강하다.
양송이버섯의 가까운 친척 하나는 아몬드 추출말의 진액을 생성하며
이국적인 버섯 종들 중에는 계피, 후추, 마늘, 솔잎, 버터스카치캔디, 조개 따위의 향으로 인해 높은 평가를 받는 것도 많다.
표고버섯의 톡특한 향은 렌티오닌이라는 분자에서 기인하는데 이것은 탄소와 황 원자로 구성된 고리로, 조직이 손상될 때 효소에 의해서 생성된다.
렌티오닌 생성은 표고버섯을 건조시켰다가 따뜻한 물에 담가 불리는 공정에 의해 극대화 된다.
몇가지 예외가 있지만 버섯을 건조하는 것은 높은 효소 활성과 아미노산과 당 사이의 갈변반응이 결합되어 버섯의 맛을 강화시킨다.
표고버섯과 포르치니버섯이 대표적인 예로, 고기 맛을 생성하는 황 화합물이 들어 있을 때 특히 풍미가 좋다.
가정에서 말린 양송이버섯도 신선한 버섯이 가진 옥테놀을 잃는 아쉬움이 있지만 풍미는 훨씬 더 강하다.
보관과 취급
버섯은 대부분의 농작물에 비해 수확 후에도 매우 활발한 상태를 유지하며, 심지어 계속 성장하는 경우도 있다.
상온에서 4일정도 보관하면 비축에너지의 절반 가량을 세포벽의 키틴을 형성하는데 써버린다.
그와 동시에 신선한 맛을 생성하는 효소의 활성도 일부 상실한다.
반면 기둥에서 단백질 소화효소가 활성을 띠면서 기둥의 단백질을 갓과 균습을 위한 아미노산으로 전환시킨다.
따라서 이 부위들은 감칠맛이 약간 더 강해진다.
4~6도의 냉장은 버섯의 신진대사를 느리게 만들지만,
버섯이 내뿜은 수분이 표면을 적셔 부패를 촉진하므로 부패를 촉진하지 않도록 수분을 흡수하는 포장지에 느슨하게 싸두어야 한다.
버섯은 구입 후 최대한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요리책들을 보면 버섯이 질척거리거나 맛이 희석되지 않도록 버섯을 씻지 말 것을 주문한다.
하지만 버섯은 이미 거의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간단히 씻는다고 해서 그다지 맛이 소실되지 않는다.
다만 씻는 행위가 표면 세포들을 손상시키고 일반적인 탈색을 유발하지 않도록 씻은 후에는 바로 조리해야 한다.
버섯은 씻을까 말까에 대한 결론 – 씻은 후 바로 조리
쉽게 상하는 ‘양송이버섯’ 신선하게 보관하는법 2가지
쉽게 상하는 양송이버섯 보관법 2가지
양송이버섯은 제가 송이버섯, 표고버섯이랑 정말 좋아하는 3대 버섯인데요. 평범하게 볶음으로 해먹어도 밥도둑이 따로 없다죠. 송이버섯은 정말 금값이라 (ㅜ.ㅜ) 먹기 힘든데 양송이랑 표고는 송이에 비하면 싼 편이라 자주 찾게 됩니다.
근데 양송이버섯은 정말 쉽게 상합니다. 보통 길어야 3일 정도죠. 오늘 주방 생활꿀팁은 이렇게 쉽게 상하는 양송이버섯 보관법 2가지를 알아볼 텐데요. 1주일 보관법과 6개월 보관법입니다. 그럼 볼까요!
양송이버섯 보관법: 1주일
양송이버섯을 1주일 안에 먹을 경우 좋은 보관법입니다. 예전에 ‘양파 보관법’에서도 알아봤듯이 키친타올은 정말 주방에서 유용한 아이템이죠. 우선 준비물!
지퍼팩, 종이봉투, 키친타올 준비해주세요.
1단계: 버섯을 채에 담아 씻어주세요
양송이버섯은 물에 헹구는 정도로 가볍게 씻어야 고유의 맛을 유지한답니다.
2단계: 키친타월로 물기를 없애주세요
채에 받쳐 물기를 빼고, 키친타월로 완전히 수분을 없애주세요
3단계: 보관할 양송이버섯을 키친타월로 감싸 종이봉투에 담아주세요
이제 양송이버섯을 키친타월로 감싼 다음,
종이봉투에 넣거나,
지퍼백에 넣어주세요.
4단계: 지퍼백 상태로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
지퍼백이나 키친타올로 감싸면 1주일까지 신선하게 양송이버섯을 보관할 수 있답니다. 1주일 안에 먹는다면 이 방법이 좋아요.
양송이 버섯 보관법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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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버섯 보관법: 6개월
이번에는 양송이버섯을 6개월간 보관하는 법을 알아볼게요. 물론 약간 손이 갑니다. 선물로 양송이버섯이 많이 받았거나, 버섯 농사짓는 친척에게 대량으로 얻어 왔을 때 유용한 보관방법이에요.
우선 앞서 1주일 보관법처럼 채에 받쳐 가볍게 씻어주세요. 그리고 역시 키친타올로 꼼꼼히 물기를 없애줍니다.
1단계: 양송이버섯을 4조각 냅니다
2단계: 쟁반에 올려 2시간 얼려주세요
접시나 쟁반에 버섯을 올려서 냉동실에서 2시간 얼려주세요.
3단계: 버섯을 밀폐 유리 용기로 옮겨 냉동 보관하세요
냉동실에서 양송이버섯을 꺼내면 약간 갈색으로 변할 수 있는데요. 버섯 주위에 서리층 때문에 그렇습니다. 걱정 마세요. 꺼낸 양송이버섯은 유리 밀폐 용기로 옮겨 담습니다. 플라스틱 소재도 괜찮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유리 용기를 추천! 참고로 글라스락 냉동실용 용기가 있습니다. 그거 사용하면 좋답니다. 이렇게 6개월까지 냉동보관 가능하데요.
오늘은 양송이버섯 보관법 2가지를 알아봤습니다. 덧붙여 마트에서 양송이버섯 살 때는요. 흰 빛깔에 갓이 동글동글하고, 줄기가 통통한 게 신선하고 맛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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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버섯 세척과 손질하기, 보관법 정리
양송이버섯은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고깃집에서 새송이 버섯과 양송이버섯이 사이드 메뉴로 나오는 것을 자주 봅니다. 고기에도 잘 어울리지만, 볶음밥이나 나물로도 매우 좋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양송이 버섯을 직접 요리해 먹을 때 필요한 세척과 손질, 보관방법에 대해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1. 양송이 버섯 세척, 손질, 보관
세척하기
양송이 버섯은 물로 세척하지 않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식감 때문입니다. 양송이는 물에 닿으면 스펀지처럼 물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물로 세척하면 감칠맛과 씹는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키친타월도 버섯 갓부분을 살살 털어내고 조리를 하면 되는데, 간혹 상태가 안 좋은 양송이버섯인 경우는 물로 세척을 하기도 합니다. 최대한 손상을 줄이기 위해 물에 살짝 담가서 살살 흔들어 주고 물기만 털어서 먹으면 됩니다.
물에서 꺼내면 바로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벽히 제거해 주면 됩니다.
손질하기
손질한다는 의미는 양송이 버섯 기둥을 분리한다는 뜻입니다. 손가락으로 기둥 부분을 살짝 밀어주면 똑하고 부러지면서 분리가 됩니다. 혹시 오염이 심한 부분이 있으면 칼로 다듬어 주면 됩니다.
보통 요리할 때 버섯 갓 부분을 사용하는데, 기둥도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사용합니다. 기둥에 버섯의 영양가가 더 많다는 말이 있거든요.
볶음 요리를 할 때도 기둥을 함께 잘라서 요리를 하면 좋습니다. 기둥에는 불순물이 있을 수 있으니 적당히 잘라서 깨끗한 부분만 사용합시다.
보관하기
양송이 버섯 보관방법은 습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밀폐하여 보관하는 것입니다.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버섯 껍질을 벗겨내서 하얀 속살이 나오면 키친타월로 싸서 지퍼백에 밀폐하여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 보관기간은 3~4주 입니다. 버섯은 오래 보관해서 좋을 것이 없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보관을 해도 되는데, 해동하면서 버섯 특유의 향이 사라지고 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냉동하기 전에 수분을 충분히 제거해야 합니다.
2. 양송이 버섯 효능
양송이버섯의 효능은 다른 버섯 종류들과 유사합니다. 버섯류는 먹어서 나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실 버섯처럼 영양가 높고 몸에 좋은 식품이 또 없으니까요.
양송이에 있는 칼륨은 혈압을 낮추고 나트륨을 배출합니다. 나트륨은 혈압에 좋지 않기 때문에 배출기능은 매우 유용합니다. 또, 베타글루칸 성분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항암작용도 합니다.
또한,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은데 칼로리는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섬유질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적게 먹고도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양송이에는 아밀라아제와 트립신과 같은 소화효소가 있어서 소화도 잘 됩니다. 먹어서 탈이 날 염려가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버섯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양송이버섯도 엽산, 철분을 비롯한 다양한 무기질 영양소가 있어 피부 재생을 돕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무기력증이나 빈혈도 예방을 해 줍니다.
버섯은 몸에 나쁜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영양도 좋고, 요리하기도 편리하기 때문에 최대한 자주 섭취하도록 합시다.
3. 양송이 고인물의 비밀
양송이 버섯을 뒤집어서 구우면 가운데 물이 고입니다. 이 물에 대해 속설들이 많았습니다. 콜레스테롤을 녹여주는 성분이 있다던가, 고기보다 더 영양이 좋다거나, 뜨거울 때 한입에 마셔야 보약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양송이 버섯에 고인 물은 99%가 수분으로 밝혀져 모든 것은 헛소문이 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합니다. 매번 회식할 때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았는데, 그냥 물이었네요.
양송이버섯은 손질도 간단하고 해서 볶음밥을 해 먹을 때 자주 넣어서 먹습니다. 보통 볶음밥에는 참치, 계란, 스팸, 양파, 청양고추 등을 넣는데 양송이버섯을 잘게 잘라서 넣으면 영양에 밸런스가 더 좋아질 듯합니다.
또, 아주 손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양송이 버섯 요리가 있습니다. 바로 맥주 안주로 좋은 양송이버섯구이입니다. 양송이버섯 한팩에 토마토소스 한 컵과 피자치즈만 있으면 됩니다.
버섯갓 부분에 토마토소스를 채워 넣고 피자치즈를 올립니다. 그대로, 에어프라이어 세팅을 190도에 5분간 조리하면 완성입니다. 안에 물이 생겨 매우 뜨겁기 때문에 식혀서 먹어야 합니다.
저와 우리 가족들은 버섯을 아주 좋아합니다. 버섯을 가까이하면 정말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양송이버섯과 쌍벽을 이루는 표고버섯에 대해서 글이 있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양송이버섯 보관법
오늘은 양송이버섯을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양송이버섯을 보관하려면 깨끗이 세척을 해야겠죠?
일반적으로 양송이버섯은 흐르는 물에 사알살 씻어서 먹지만
꼭 씻지 않아도 된다는 점!
양송이버섯은 상태가 좋은 경우 바로 먹어도 되고,
걱정이 된다면 물에 키친타올을 적셔
한번 닦아주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다른 책에서는 버섯이 물러지거나 향이 사라지지 않도록
버섯을 세척하지말라고 하지만
버섯은 수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살짝 씻는다고 해서 큰 영향은 없기 때문에
원하시는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표면이 미끌거리거나 조금 상처가 있다면
한껍질을 까서 드시면 되니 참고하세요.
이렇게 세척된 양송이버섯은
요리 목적에 맞게 썰어줍니다.
이제 준비는 끝났으니
양송이버섯의 보관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까하는데요.
보관은 냉장보관과 냉동보관의 2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냉장보관같은 경우는 길어야 4-5일 정도라고 생각하시고,
빠르게 섭취해주신다는 가정 하에 씻지 않고 보관하는데요.
키친타올을 양송이버섯을 담을 통의 바닥에 깔아주고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고,
신문지에 싼 후에 비닐백에 보관해도 됩니다.
이렇게 보관용기에 키친타올이나 신문지를 사용해주는 이유는
버섯은 수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5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해줬을 때
버섯의 신진대사가 느려진다지만
어느 정도 양송이버섯에서 수분이 빠져나오는데,
그 수분은 버섯의 부패를 진행시키기 때문에
수분을 흡수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냉동보관같은 경우는 세척후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후
랩에다 버섯들이 겹쳐져서 얼지 않게 놔주신 다음
다시 랩을 싸 1회용씩 넣어 냉동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냉동보관의 팁은 그냥 양송이버섯을 냉동해서 해동하면
갈변현상과 맛이나 향이 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시간이 들더라도
데쳐서 냉동해주시면 좋구요.
갈변현상으로 좀 덜 맛있어보인다고 생각하시면
껍질을 벗긴 후 레몬즙을 뿌려주시면
갈변현상을 좀 막아주니 알아두시면 좋겠죠?
아! 양송이버섯 껍질을 까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양송이버섯을 물에 살짝 씻으면서 벌레가 있는지 확인하고,
묻어있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손으로 싸악 반대쪽으로 밀면
한꺼풀 쉽게 벗겨집니다.
이렇게 양송이버섯의 보관법에 대해 이야기해봤는데,
양송이버섯은 어디에 좋길래 이렇게 보관해가며
자주 먹어주는게 좋을까요?
우선 양송이버섯은 서양의 송이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버섯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계절과 상관없이 구하기 쉽기 때문에
국민 식재료라고도 불려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 다들 궁금해하실 양송이버섯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심혈관 질환 예방
양송이버섯은 다양한 비타민과 풍부한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있는데,
이 성분들은 안좋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감소시켜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혈액의 순환이 잘되고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까지 낮춰서 1석 2조라고 할 수 있죠.
이렇게 튼튼해진 혈관은 동맥경화, 심근경색을 피해할 수 있겠죠?
2. 고혈압 예방
양송이버섯은 칼륨을 듬뿍 담고 있어 혈관을 완화시켜주고,
칼륨이 몸 속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어
혈압까지 조절해준답니다.
또한 혈전이 쌓이는 걸 방지해주는 렌티나신이라는 성분이 있어
환상의 성분 조합이죠.
또한 칼륨은 몸 속의 피가 잘 돌게 하면서
뇌로 가는 피와 산소의 양을 증가시켜주어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3. 항암 작용
양송이 버섯에는 베타클루칸성분이 유해한 세포의 증식을 방해하고
전립선 암의 예방에 도움이 되고,
또 다른 리놀레산성분이 유방암의 주요 원인이 되는
과도한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억제하여줍니다.
또한 암이 발병한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에게는
면역력의 감소를 막아주는 베타클루칸과
단백질 함량이 많은 양송이버섯이 도움이 됩니다.
4. 당뇨병 예방
다량의 수분과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음식 안의 설탕이나 전분의 분해를 돕는
자연인슐린과 효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5. 소화에 도움
양송이버섯에는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트립신 등
소화효소를 촉진해 소화를 쉽게 도와주는 성분들이 많으며
고기와 함께 양송이버섯을 먹으면 맛도 있고
고기의 나쁜 성분을 체외로 배출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니까
꼭 함께 드세요!
6. 다이어트
양송이버섯의 칼로리는 약 24kcal로, 칼로리 자체도 낮지만
양송이버섯 속의 풍부한 식이섬유와 수분이
우리 몸에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방지해주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배변활동까지 도와준다고 하니
변비있으신 분들 집중해주세요ㅎㅎ
7. 피부미용
양송이버섯이 가진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성분이
피부를 더욱 매끄럽게 영양을 주어
세포재생까지 촉진시켜준다고 하니
피부에 양보하는 것이 아닌
혀와 피부가 모두 즐거운 재료가 되겠습니다^^
또한 비타민B2성분은 자외선으로 타격받은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니까 꼭 먹어서 모두 피부미인이 됩시다.
8. 비타민D
비타민D는 보통 햇볕을 쬐어 생성되는 비타민으로
음식으로 섭취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우리는 요즘 실내에서 많이 생활하기 때문에
비타민D를 체내에서 많이 생산해낼 수가 없죠.
따라서 신경써서 천연비타민D를 섭취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양송이버섯의 효능을 알아보았는데,
자 그럼 양송이버섯을 구할 수 있는 마트에 가서
어떤 양송이버섯을 골라와야할까요?
그건 바로 모양이 동그랗고 이쁘고 뽀오얀 흰색이 빛나는
줄기가 단단하면서도 굵은 양송이버섯을 골라주시면 됩니다.
예쁜게 먹기에도 좋다고들 하죠?^^
하지만 이렇게 좋은 양송이버섯에도 부작용은 있으니까
가볍게 집고 넘어가도록 할게요.
양송이버섯에는 다량의 수분과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이 냉한 사람은 과도한 섭취는 좋지 않으므로
적정량을 드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 다들 버섯 사러가셔서 동날지도 모르겠어요~
양송이버섯 효능과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자!!(양송이 버섯 손질법과 보관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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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보다 추운 날씨가 오후에도 계속되었지만 내일 낮부터 기온이 올라 설 연휴에는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면서 포근하다고 하니 기온에 맞는 옷차림을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주로 사용하는 식재료 중 하나인 양송이버섯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파스타를 만들 때나 수프를 만들 때도 항상 빠지지 않고 생각나는 버섯입니다. 양송이버섯은 무기질과 단백질을 고루 갖춘 식재료로 버섯 중에 가장 높은 단백질 함량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죠.
서양 요리를 할 때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양송이버섯. 구매할 때 양 조절에 실패를 해 항상 남기 마련이라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 잊어버려 썩어 버리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양송이버섯의 효능과 함께 보관법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PIXABAY.
양송이버섯의 효능
‘버섯 중 단백질 함량 최고!!’
서양 송이, 머시룸이라고 불리는 양송이버섯은 ‘담자균류 주름버섯과’의 버섯으로 무리 지어 자라며 버섯갓의 지름은 5~12cm, 처음에는 공 모양으로 동그랗다가 점차 펴져 편평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버섯갓은 처음에는 흰색에서 시간이 지나면 연한 갈색으로 변하고 살은 흰색으로 상처가 생긴 부분은 연한 홍색으로 변합니다. 주름살도 어릴 때는 흰색에서 점차 연한 홍색, 다시 진한(검은) 갈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출처 PIXABAY.
1. 다이어트 효과 & 소화기능 개선
양송이버섯은 단백질 함량이 100g 기준 1.2g으로 버섯 중에 가장 높은 함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칼로리 또한 낮고 섬유질과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트립신, 프로테아제, 아밀라아제 등 소화효소들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음식물의 소화를 촉진하고 소화기능 장애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2. 혈관질환 개선 & 면역력 증강
양송이버섯에는 다량의 칼륨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며 비타민과 엽산 또한 많아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베타글루칸 성분이 많아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여 항암작용을 합니다.
3. 피부 미용 & 빈혈 개선
양송이버섯은 신체 내 단백질을 합성하는 필수 아미노산이 다른 채소류나 육류에 비해 풍부하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 세포의 재상을 돕고 피부의 탄력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엽산, 철분, 단백질의 부족은 빈혈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데 양송이버섯은 이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영양부족으로 오는 피로감이나 무기력증, 빈혈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출처 PIXABAY.
양송이버섯 고르는 법 & 보관법 & 세척법
‘습기는 최대의 적!’
양송이버섯 고르는 법
양송이버섯을 고를 때는 동그란 갓이 너무 펴지지 않은 것을 고르고 갈색으로 변한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섯 아래쪽 주름은 터지지 않는 것이 좋으며 버섯에 상처가 나면 연한 홍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상처가 없는 것으로 고릅니다.
출처 PIXABAY.
양송이버섯 보관법
양송이버섯은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싸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을 하면 4~6일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그 이상 보관하실 때는 사용처에 맞게 다듬어 지퍼팩이나 랩에 감싸서 냉동 보관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냉동했다가 해동되면서 버섯 특유의 향이 조금 사라지고 해동 과정에서 물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키친타월 등으로 수분을 잘 제거해서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양송이버섯 세척법
버섯류는 물에 씻게 되면 특유의 버섯 향이 많이 사라지고 단단한 식감이 물러지기 때문에 물에 직접 씻기보다는 젖은 면포나 키친타월로 살살 먼지만 털어낸다는 느낌으로 닦아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버섯의 기둥을 제거할 때는 살짝 손으로 잡고 돌려 따면 쉽게 제거됩니다.
양송이버섯은 서양 음식에서는 파스타나 샐러드, 수프를 만들기고 하고 한식에서는 각종 국이나 찌개류, 전골에도 다양하게 사용되는 식재료입니다. 어떤 소스나 재료와도 잘 어우러져 은은한 버섯향과 쫄깃한 식감을 주는 양송이버섯. 오늘은 건강에도 좋은 양송이로 간단한 버섯볶음이나 양송이 향 가득한 수프를 끓여보시는 건 어떨까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양송이버섯이 듬뿍 들어간 요리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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